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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정치적, 사회적 혼란이 있다. 교회는 쪼개지고, 더 넓은 세상은 그 자체로 편하지가 않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에게 전해주시길 원하는 평화(샬롬)이 필요하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평화에 관한 8가지 구절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민수기 6:25~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 레위기 26:6
“내가 그 땅에 평화를 줄 것인즉 너희가 누우나 너희를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사나운 짐승을 그 땅에서 제할 것이요 칼이 너희 땅에 두루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3. 시편 4: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4. 시편 29:11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서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5. 잠언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6. 이사야 32:18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7. 시편 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와 함께 오래 거하였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