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점점' 불렀던 멜로망스 김민석 '불후의명곡' 첫 출연, '바람기억' 선보여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4 19:34

김민석
▲나얼의 '바람기억' 성대모사를 도전한 김민석. ⓒKBS
인디뮤지션 멜로망스(MeloMance)가 1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멜로망스는 특히 지난 2017년 발매한 노래 '선물'이 3개월만에 역주행하며 무려 17주간 음원 차트 1위를 차지, 이에 더해 2017 멜론뮤직어워드(MMA) 인디 부문 '올해의 인디상' 수상한 대세 듀오로 떠오른 인디 뮤지션이다.

앞서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민은 과거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 당시 '나얼'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을 찾아내는 편에 출연해 브라운아이즈의 '점점'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14일, '불후의 명곡' 방송에 첫 출연한 김민석은 이날도 '바람기억'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나얼 목소리 닮은 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멜로망스에 소속된 피아니스트 정동환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이상우 편'과 '작곡가 김형석 편' 폴킴의 무대에서 편곡과 피아노 연주로 함께한 바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의 패널로 합류한 멜로망스의 보컬 김민석은 국내 유명 워십밴드 제이어스(J-US)의 보컬리스트 출신이다. 제이어스는 서울예술대학 캠퍼스 기도모임으로 시작된 국내 유명 워십밴드로 지난 2011년 4월 첫 디지털 싱글 ‘Jesus’ 앨범을 시작으로 크리스천 음악의 전문화 및 선진화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