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무송 결혼, 늦은 나이 아들 얻은 스토리 재조명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14 09:58

노사연이무송
▲노사연, 이무송 부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크리스천 연예인합창단의 Acts29 이끄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보라카이로 은혼여행을 떠난 근황이 '동상이몽2'에서 전파를 타며 두 부부의 결혼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연상연하 커플로 결혼에 골인해 25년 은혼식을 맞은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첫눈에 반해서 결혼했지만 다른 성향으로 부딪혔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던 노사연은 이무송의 개인적인 영역을 용납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부부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무송이 공황장애도 겪어 부부사이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과거 CGNTV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출연해 이무송은 당시 "감당하지 못한 시험을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라는 말씀에 의지해 봉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부부간의 싸움이 생기면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기도했더니 상대의 입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가정을 살리시는 회복을 경험하게 됐다.그러면서 아들과 셋이 같이 손잡고 기도하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했다.

노사연은 "기도하니 우리 부부를 연예인으로 불러 세워 쓰시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로 살고 싶다"고 간증했다.

또한 노사연은 "결혼이 상대적으로 늦었고 39세에 첫아이를 가져서 그런지 아들을 처음본 순간 하늘에서 보내준 손님 같았다"고 했다.

그녀는 "선물같은 아들을 잘 키워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와 남편 사이에 어떤 이런 미남이 나왔는지 가히 DNA혁명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사연 나이는 1957년생으로 62세이며 이무송은 60세이다. 이무송은 미국 워싱턴 앤트 제퍼슨 대학교 의대 졸업후 연세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가수로 데뷔 사는게 뭔지의 대표곡이 있다. 노사연은 1978년 대학가요제 데뷔후 국민적 노래 만남,바램,사랑 등의 히트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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