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신병 5천여명에게 ‘짜장면 선물’

이대웅 기자 입력 : 2018.04.11 11:01

족구공·테니스공·배드민턴공도 전달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연무대교회 신병들의 예배 모습. ⓒ양 목사 제공
지난 8일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주일예배 후 신병 5천여명에게 '은혜짜장'에서 만든 '사랑의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들은 저녁 1부(6-7시)와 2부(7-8시) 예배 후 식사를 섬겼다.

또 낫소(대표 주은형 장로)에서는 족구공 100개와 배드민턴공 240개, 테니스공 210개를 전달했다.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짜장면과 족구공을 전달하는 행사는 육군 건군 70년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이 행사는 지난 5년 동안 육군과 해군, 해병을 대상으로 군 선교를 해 왔던 양승천 목사(성남한샘교회)가 주관했다.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
▲예배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양 목사 제공
예배에서는 이재희 목사(분당횃불교회)가 설교했으며, 5천명분 짜장면을 후원했다. 양승천 목사의 축사와 횃불교회 '화이트 스톤' 팀이 찬양했다.

낫소와 군 장병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제공한 족구공·테니스공·배드민턴공은 27개 육군·해군·해병 부대에 전달된다.

예배 후에는 '은혜짜장' 김중교 전도사가 만든 짜장면을 신병들에게 제공했다.

이날 행사 후 이재희·양승천 목사, 김중교 전도사와 주은형 장로는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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