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이혜훈 의원. ⓒ크리스천투데이 DB
바른미래당이 '기독인회'를 창립하고, 초대 회장은 이혜훈 의원이 맡는다고 국민일보가 10일 보도했다. 창립예배는 오는 1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

수석 부회장은 이동섭 의원이, 총무는 최도자 의원이다. 이밖에 기독인회에는 권은희 김동철 김관영 김성식 박주선 오신환 정운천 주승용 지상욱 하태경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또 매달 둘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릴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