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대 장학금 받고 입학’ 글로벌선진학교의 열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4.06 09:46

2018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원서접수 및 입학설명회

글로벌선진학교
ⓒ글로벌선진학교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화 인가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가 2018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원서접수 및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018학년도 가을학기 편입생 원서접수는 각 캠퍼스 별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는 수시모집으로 진행된다.

음성과 문경 캠퍼스 모두 3월 5일부터 원서접수가 시작돼 1단계 서류 평가, 2단계 관찰 전형 캠프 순으로 진행되며 원서접수 지원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이다.

원서접수 기간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는 음성과 문경캠퍼스가 동일하게 4월 21일(토)과 6월 16일(토)에 개최될 예정이다. 편입생뿐만 아니라 학교에 높은 관심이 있는 예비 학부모님들도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글로벌선진학교가 자랑하는 특별한 교육과정과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활동, 졸업생들의 국내대학을 비롯한 아시아,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대학의 진학실적 등 학교 전반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선진학교의 음성과 문경캠퍼스, 미국 펜실베니아 캠퍼스, 세종캠퍼스(유·초등부) 교육의 특징은 학생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잠재력과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세밀하게 편제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 영어는 기본이고 제2외국어(중국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등) 학습을 강화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수준까지 요구하는 등 글로벌소통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17년 미국 라스베가스 에서 개최된 ARML(American Regions Mathematics League)에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한국대표로 선발되어 본선에 진출했으며 세계적인 수학영재들과 겨루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하기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음성캠퍼스(043-871-7000), 문경캠퍼스(054-559-7000)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현재 원서접수가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www.gemgem.org)로 접속하면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선진학교
ⓒ글로벌선진학교
영· 미·아시아권 일류 대학 대거 합격

한편, 글로벌선진학교가 5일 발표한 2018 대입결과에 따르면, 이번 2018학년도 졸업생은 미국뿐만 아니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독일, 이탈리아, 호주 등 유럽권 명문대학과 홍콩중문대,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시립대, 시안교통대, 하얼빈공과대학, 중국청산 국제호텔경영대학, 일본 와세다대학, 규슈대학, 게이오대학, 릿츠메이칸대학 등 아시아권 일류대학에도 대거 합격했다.

아시아 최상위권에 속하는 홍콩대학, 홍콩과학기술대학, 홍콩중문대학, 홍콩시립대학에 4년 전액 장학금을 약속받은 학생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등에는 국제학생에 대한 학비감면제도에 의해 실제적인 장학 혜택을 받고 진학을 하게 됐다. 중국의 우주공학 관련 최고 공대에 속하는 하얼빈공과대학, 시안교통대학 등으로부터도 장학금을 약속받고 합격했다.

글로벌선진학교 남진석 이사장은 "이는 잘 짜인 기독교교육의 결과로서 성숙한 인격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노력의 열매"라며 "인 맞춤형 진학지도, 창의융합 STEAM 교육, Glocal Project 등 다양한 학습 및 특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도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다수의 졸업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점에 대해 "이는 아이러니 하게도 고등학교보다 대학에서 오히려 재정적인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온다"며 "이러한 교육의 직간접적인 효과들은 중고등과정 교육의 실효성에 대하여 늘 의문을 자아내게 하는 우리나라 공교육에도 장차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글로벌선진학교
▲위에서부터 글로벌선진학교 음성캠퍼스, 문경캠퍼스, 팬실베니아 캠퍼스 전경. ⓒ글로벌선진학교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