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유나이티드, 3년만에 다시 내한… 6월 6일 고려대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05 15:17

힐송
▲힐송 아시아 투어. ⓒ힐송 공식 홈페이지
힐송 유나이티드와 힐송 영앤프리가 오는 6월 6일 오후 7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힐송 유나이티드(Hillsong UNITED)는 호주 힐송교회 산하의 워십팀으로 싱어송라이터 조엘 휴스턴(Joel Houston)이 이끌고 있다. 힐송뮤직에서 유스(Youth) 컨템포러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힐송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밴드이기도 하다.

힐송유나이티드
▲힐송 유나이티드 공연. ⓒ힐송 공식 홈페이지
이들은 호주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크리스천 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탑 크리스천 아티스트(Top Christian Artist)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앨범 ‘Zion'에 수록된 ‘Oceans(Where Feet May Fail)’는 빌보트 크리스천 뮤직 리스트(Billboard Hot Christian Songs list)를 1년간 차지하며 미국의 플래티넘 등급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Touch The Sky’, ‘All I Need Is You’, ‘Scandal of Grace’, ‘Lead Me To The Cross’ 등이 있다. 최신 앨범은 2017년에 발매된 ‘Wonder’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6년과 2014년, 2015년에 내한 공연을 가졌고, 앞서 예수전도단, 디사이플스, 마커스, ANM, 한국컨티넨탈싱어즈, 힐송 글로벌 프로젝트 등을 통해 이들의 곡이 알려지게 됐다.

한국에서 친숙한 곡으로는 ‘주 발 앞에 나 엎드려(One Way)’,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Awesome God)’, ‘주님은 아시네(King of Majesty)’, ‘주의 나라 오리라(Oceans Will Part)’, ‘호산나(Hosanna)’, ‘내 주는 구원의 주(Mighty To Save’)’, ‘오직 주(You)’, ‘내 안의 중심이 주를 찬양(From The Inside Out)’, ‘주 앞에(Majesty)’, ‘이 세상 끝까지(To The Ends Of The Earth)’, ‘받아주소서(Take It All)’ 등이 있다.

힐송 영앤프리
▲힐송 영앤프리. ⓒ힐송 공식 홈페이지
힐송 영 앤 프리(Y&F: Hillsong Young & Free)는 호주 힐송 교회 산하의 또 다른 크리스천 밴드로 청소년 음악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힐송 음악의 차세대 사운드로 레이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표곡으로 ‘Alive’, ‘This is Living’, ‘Brighter’이 있으며 한국에 알려진 곡 중엔 뉴제너레이션워십(뉴젠워십)에 의해 번역된 ‘날 세우시네(Wake)’가 있다. 앞서 래퍼 비와이는 자신의 음악에 영감을 준 아티스트 중에 힐송 영앤프리를 꼽기도 했다.

한편 ‘힐송 유나이티드’와 ‘힐송 영앤프리’가 소속된 힐송교회는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과 바비 휴스턴(Bobbie Houston) 부부에 의해 설립됐다. 힐송교회는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5대륙 21개국 도심에 교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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