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총학, ‘수업 거부’ 학부 공식입장으로 채택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4.04 10:19

총신대
▲학생들이 과거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출입문을 봉쇄하던 모습.
총신대학교 총학생회가 3일 총신대 종합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수업 거부를 학부 공식입장으로 채택했다고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학생들 총 570여명 중 420명이 수업 거부에 찬성했다. 반대는 69표, 기권은 6표였다.

또 학생들은 지난 3월 16일 김영우 총장 앞으로 사표를 제출한 학부 보직교수들에 대한 사표 수리를 학교에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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