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과거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출입문을 봉쇄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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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학생들 총 570여명 중 420명이 수업 거부에 찬성했다. 반대는 69표, 기권은 6표였다.
또 학생들은 지난 3월 16일 김영우 총장 앞으로 사표를 제출한 학부 보직교수들에 대한 사표 수리를 학교에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학생들이 과거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출입문을 봉쇄하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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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학생들 총 570여명 중 420명이 수업 거부에 찬성했다. 반대는 69표, 기권은 6표였다.
또 학생들은 지난 3월 16일 김영우 총장 앞으로 사표를 제출한 학부 보직교수들에 대한 사표 수리를 학교에 요청키로 결정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