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십자가 사랑 드러내는 것 부끄럽지 않아”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4.03 16:14

선예
▲선예. ⓒJTBC '이방인'
원더걸스 출신의 선예(민선예)가 4월 1일 부활절을 맞아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선예는 “그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기에 나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인가”라며 십자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나를 위해 죽으셨다. 죽음으로 날 사랑하셨다”며 “내가 그 십자가에 달렸어야 했는데, 그분께서 내 자리를 대신 하셨다. 이것은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큰 사랑”이라고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 사랑을 세상 드러내는 것을 주저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분은 부활하셨고, 나 역시 부활할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출신의 제임스 선교사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딸 은유를 출산하고, 2016년 둘째 딸을 얻었다. 최근 JTBC '이방인'에 출연해 5년 만에 방송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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