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가주 9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LA=김준형 기자 입력 : 2018.04.03 15:04

남가주 부활절
▲사우스베이 지역은 목회자들이 연합해 헌금 특송을 불러 은혜를 더했다. ⓒ미주 기독일보
4월 1일 부활주일 미국 남가주 9개 지역에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거행됐다. 각 지역의 교회협의회 혹은 목사회가 주관한 예배에서 성도들은 새벽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부활을 바라보고 살 것을 다짐했다.

LA 지역은 남가주교협(김재율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나성소망교회(김재율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박효우 목사(풍성한교회)가 설교했다. 남가주교협은 예배 후에 참석자들이 간단한 아침 식사도 함께 나누고 저소득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도 전달했다.

OC 지역은 OC교협(이서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미주비전교회(이서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권혁빈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설교했다. 중부 지역은 중부교협(차권희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김중헌 목사(증경회장)가 설교했다.

사우스베이 지역은 사우스베이목사회(안병권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고창현 목사)에서 예배드렸다.

이상훈 목사(주비젼교회)가 예배를 인도한 가운데 김현수 목사(토랜스선한목자교회)가 기도하고 신태섭 목사(가디나장로교회)가 성경 고린도전서 15:12-19를 봉독했다. 이어 사우스베이 지역 교인들로 구성된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양을 불렀다. 안병권 목사(가나교회, 사우스베이목사회장)는 "복음의 부활 소식"이란 설교에서 "부활의 신앙이 없으면 우리가 믿는 모든 것이 헛것이 된다"면서 "부활 신앙을 회복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부활의 소식이 곧 복음인데 이 복음을 회복하면 화목케 하는 신앙, 섬기는 신앙이 된다. 사우스베이 지역 모든 교회가 이런 신앙을 갖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김관중 목사(새창조교회), 김우준 목사(토렌스조은교회), 윤석형 목사(산샘교회)가 각각 <사우스베이 지역 복음화와 교회의 빛된 사명 감당함을 위해>, <미국과 다음 세대를 위해>, <한국의 정치 안정과 남북한 화해와 통일을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사우스베이 목회자들이 연합해 봉헌송을 불렀으며 박종희 목사(코이노니아선교회 대표)가 봉헌기도하고 최학량 목사(새창조교회 원로)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동부 지역은 LA동부교협(이승준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하나로커뮤니티교회(이승준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김지성 목사(글로발선교교회)가 설교했다. 인랜드 지역은 인랜드교협(강문수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구진모 목사(언약교회)가 설교했다.

샌퍼난도밸리 지역은 샌퍼난도밸리교협(서오석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밸리하나로교회(채효기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서오섭 회장이 설교했다.

벤츄라 지역은 벤츄라교협(이정구 회장) 주관으로 오전 6시 시미밸리한인교회(반채근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권혁래 목사(카마리오열방교회)가 설교했다. 빅토빌 지역은 빅토밸리목사회(김송국 회장) 주관으로 오전 5시 30분 한인성안교회(고광덕 목사)에서 예배드렸고 강성수 목사(빅토밸리복음교회)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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