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봉사를 하고 있는 세기총 임원들 ⓒ세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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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임원들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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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기총 임원들과 세기총이 지난해 조직한 '대한민국이주민 희망봉사단'의 결혼이주민여성 10명이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밥퍼봉사는 오전 11시 예배로 시작했다. 기도에 김균배 목사(미얀마 선교사), 격려사에 원종문 목사(세기총 상임회장), 봉헌기도에 나득환 장로(세기총 법인감사), 인사 및 광고에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 축도에 최낙신 목사(세기총 상임회장), 식사기도에 전영현 목사(세기총 상임회장) 순서로 진행됐으며 설교는 세기총 제6대 신임대표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로마서 8장 28절을 본문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봉사자들은 목도리 등을 나누며 밥퍼 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