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집, ‘What A Beautiful Day' 강렬한 사랑에 대한 고백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3.13 16:56

지담 악보집 ‘Jidam Songbook’
▲‘What A Beautiful Day' 악보집. ⓒ도서출판 서화사 제공
버클리 음대 영화음악작곡 출신의 작곡가 지담이 자신의 신곡 ‘What A Beautiful Day'를 담은 악보집을 출간했다.

‘What A Beautiful Day'는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강렬했던 사랑과의 만남을 누군가의 공감보다는 자신의 고백에 집중한 곡으로, 지담 특유의 서정미가 담긴 재즈발라드 곡이다. 지담이 활동하고 있는 지담 밴드 특유의 연주와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지담의 악보집은 전문 음악인을 넘어 일반 대중을 위한 것으로, 각각 영어와 한국어 가사로 된 두 가지 버전의 리드 시트와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사진, 작업노트, 에세이까지 신곡에 관한 여러 가지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지담은 “우리 기억 속 저 멀리 있는 아름다운 추억과 그 의미를 떠올려 지금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담은 본인 작품의 악보와 가사, 글, 화보 등을 엮은 ‘Jidam Songbook’ 시리즈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악보집은 5번째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