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파라아이스하키 일반석에서 응원, 배우 신현준 “감동”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3.13 16:55

패럴림픽 선수들 위한 기도도

신현준
▲배우 신현준과 김정숙 여사. ⓒ신현준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준이 김정숙 여사와 패럴림픽 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정숙 여사님께서 파라아이스하키 경기를 VIP 부스가 아닌 일반석에서 우리모두와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계셨다, 파도 타기도 여러 차례 함께 해주시고 경기 시작부터 끝까지 ‘대~한민국’도 함께 외쳐주시고 패럴림픽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에게 그리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진심을 다해 대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동을 받는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신현준은 지난 11일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는 빌립보서 2장 1~4절 성경구절과 함께 선수들을 위한 기도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온 모든 선수들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맞이하고, 참가한 각국 선수들 모두 대한민국의 넘치는 정과 따뜻한 마음을 흠뻑 느끼고 부상 없이 돌아갈 수 있기를 미담이 넘치는 패럴림픽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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