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전파된 ‘성 패트릭스 데이’ 기념 서울 시청 녹색으로 물들여져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3.13 08:24

아일랜드 성패트릭의 날‘글로벌 그리닝’행사
▲ⓒ서울특별시
서울시가 아일랜드 국경일인 ‘성 패트릭스 데이’를 기념해 2018년 주한아일랜드대사관이 주최하는 ‘글로벌 그리닝(Global Greening)’ 행사에 동참한다.

이 행사는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한 패트릭 성인을 기념해 매년 3월 17일 세계 유명 도시 주요 건물에 녹색 조명을 밝히는 행사다. 그 동안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나이아가라 폭포, 피사의 사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뉴욕 원월드 트레이드센터, 런던 헤론타워 등이 녹색 조명으로 물들여졌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서울타워를 시작으로 2015년과 2016년에는 세빛섬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서울시청 본관 건물은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녹색 조명으로 물들여진다.

서울 시민들은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녹색 불빛으로 채워진 시청 본관 건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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