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묵상 갤러리 < 김현미 임정빈 퀼트 & 사진 展 > 춘천미술관에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3.12 16:42

CAM(Christian Artistic Movement) 고난 주간 전시회

< 김현미 임정빈 퀼트 & 사진 展 >
▲ⓒCAM(Christian Artistic Movement) 제공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세상과 소통하길 원하는 CAM(Christian Artistic Movement)이 오는 3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 김현미 임정빈 퀼트 & 사진 展 >을 춘천미술관에서 선보인다.

김현미 사모는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 후 유대식 목사와 함께 목회의 여정을 걸으며 현재 춘천 만천교회에서 헌신하고 있다. 임정빈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 졸업 후 이화여고 성경교사로 일했고, 현재 서울 남학교회에서 담임목회 및 감리교 영성공동체인 〈한국 엠마오 가는길〉 영성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이외 전 세계의 성지를 순례하며 찍은 사진으로 그 감동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 부활을 묵상할 수 있도록 교회력을 중심으로 1년의 절기에 맞게 구성된 퀼트 배너가 전시된다. 배너엔 강림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과 같은 절기의 의미와 개념을 하나의 이미지로 압축해 담았다.

이에 CAM 측은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며 닮아가야 하는 성도들에게 자신의 신앙의 자리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배너 하나하나에 들어간 김현미 사모의 시간적, 육체적 수고와 정성을 통해 예배를 대하는 진중한 태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전시되는 임정빈 목사의 사진은 형상화된 이미지인 배너와 어우러져 말씀과 일상이라는 간극을 좁혀나간다. 더불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프랑스 떼제, 루마니아 등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공동체와 예배당의 일면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이에 CAM 측은 “특별히 고난 주간에 맞춰 이스라엘 현지 사진과 배너를 통해 또 다른 Via Dolorosa(고난의 길)를 형상화해 그 의미를 더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성육신의 체험을 보는 이로 하여금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다음은 전시 정보.

작가: 김현미(춘천 만천감리교회 사모), 임정빈(서울 남학감리교회 담임목사)
기간: 3월 23(금) ~ 3월 29일(목)
장소: 춘천미술관
시간: 10:00 ~ 17:00
주관: CAM(Christian Artistic Movement)

한편 CAM은 문화와 예술을 통로 삼가 복음을 나누고자 매년 공연 및 전시를 기획해 왔다. 지난 2015년 ‘희망을 나누다. 거리의 아빠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주관했고, 2016년 이수 초대전 ‘Drea of a Butterfly – 나비의 꿈’을 춘천 Caller4F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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