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워렌 목사 “기독교인은 어떻게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나?”

이미경 기자 입력 : 2018.03.06 15:34

릭 워렌
▲릭 워렌 목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모든 사람은 자신의 삶에서 한 지점 또는 다른 지점에서 갈등을 갖게 된다. 친구, 가족, 낯선 사람이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은 불가피하다. 때로는 이견이 너무 심해서 관계가 회복 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일 수도 있다.

새들백교회(Saddleback Church)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깨어진 인간 관계를 회복시키는 최선의 방법을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는 첫 번째 성서적 단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릭 워렌 목사는 "친구에게 험담하는 대신에 먼저 갈등을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거나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을 종종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인생의 모든 관계가 보다 원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관계에 좌절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 이야기하라"면서 "분노나 상처 또는 불안감을 공유 할 때마다 하나님은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항상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그 분에게 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대부분의 갈등은 충족되지 않은 요구에 뿌리를두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 중 일부는 하나님만 채워 주실 수 있다. 친구나 배우자, 목사 또는 가족과 같은 누군가가 하나님만 성취 할 수 있는 필요를 채워줄 것으로 기대하면, 실망과 괴로움을 겪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간관계가 어려워지거나 깨진다면 즉시 '평화 회담'을 계획하라"라며 "미루거나, 변명하거나, 약속하지 마라. 가능한 한 빨리 대면하고 회의 일정을 잡으라. 지연은 분노를 심화시키고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다"면서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갈등에 관해서는 시간이 아무 것도 치유하지 못한다. 그것은 단지 상처를 입히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