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와 사모인 어머니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해요”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3.06 13:29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목회자 자녀
▲목회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회자사모신문
"부모님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지역복음화협희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한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지난 2월 19~21일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됐다.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문강원 목사(원천교회), 천관웅 목사(뉴사운드교회),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대표), 다니엘김 선교사(JGM 대표), 강은도 목사(광교푸른교회), 하귀선 선교사(세계터미널선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공성경 자녀는 "주님을 한 번 더 찾고 주님께 간구하며 은혜 받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확실하게 깨닫게 된 세미나여서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주은 자녀는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에서 "우리 남매 모두 잘 커서 셋 다 아르바이트 하고 학교도 잘 다니니까 더는 경제적인 부분에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사랑한다"고 했고 이루디아 자녀는 "사랑한다. 하나뿐이신 어머니 아버지"라고 했다.

한하영 자녀는 "힘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도의 불이 꺼져가지 않고 힘을 합쳐서 기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라고 했고 연은주 자녀는 "부모님 어떠한 모습일지라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했다.   

목회자 자녀
▲기도하는 목회자 자녀들 ⓒ목회자사모신문
이번 세미나를 총괄 진행한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이며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첫날 어색해 하던 자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에 화색이 돌고 즐거워하며 함께 기뻐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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