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한기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가 3일 모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오는 3월 6일. 장례식장은 미국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