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찬양축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이틀 앞둔 지난 2월 23일 ‘열방이여 노래하라(Let the Whole World Sing)’라는 주제로 아이스아레나 스타디움 앞에 위치한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개그우먼 여윤정(오른쪽)이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중이다.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오프닝 공연을 맡은 사물놀이 찬양팀인 바실레이아(꽹과리:최문실, 장고:윤선영, 북:손민주, 징-짝쇠:김민경).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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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주 바이올리니스트. 옷에는 시편이 적혀있다.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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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이자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콩쿠르 대상을 받은 국악인 '견두리' 씨가 공연하고 있다.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이자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이자 다양한 퍼포먼스와 재즈와의 협연으로 사랑받는 이슬기 연주자.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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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씨앗의 이강혁 목사(가운데 왼쪽)와 이유정 목사(가운데 오른쪽)가 담쟁이 곡을 부르고 있다.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현장.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현장.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현장.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현장. ⓒ주최측 제공
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좋은씨앗의 이강혁 목사(왼쪽)와 이유정 목사(오른쪽).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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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가스펠 합창단 빅콰이어. ⓒ주최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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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찬양축제 “열방이여 노래하라” 기념사진. ⓒ주최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