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7일 텔아비브대학교에서 진행된 OSIE 98차 357회 아리랑Ⅱ 합창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사물놀이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풍물놀이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6일 브엘쉐바 야흐다브에서 진행된 OSIE 98차 354회 아리랑Ⅱ 중 K-POP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부채춤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유대인을 직접 신랑과 신부로 세워 진행한 전통혼례 시연.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하늘의 소리 공연 모습.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사물놀이 공연 모습. ⓒ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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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이미지무용 공연 모습. ⓒ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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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텔아비브대학교에서 진행된 OSIE 98차 357회 아리랑Ⅱ 피날레 인사를 전하는 OSIE 권병기 이사장(가운데). ⓒOSIE
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아리랑Ⅱ
▲OSIE가 이스라엘에서 진행한 아리랑Ⅱ 중 피날레 공연. ⓒOSIE
(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OSIE, 이사장 권병기)의 '아리랑Ⅱ' 공연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이스라엘 곳곳에서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한국과 이스라엘 젊은이들의 문화 교류를 위해 준비된 아리랑Ⅱ는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조화시켜 2016년 아리랑Ⅰ 당시보다 더 대중화되고 성숙한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다.

OSIE는 "한국과 이스라엘의 자녀세대들이 문화 코드로 하나 된 아리랑Ⅱ에 이어 UN과 미국 카네기홀, 북한 평양에서 다음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