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27살의 그래함 목사는 일리노이 웨스턴스프링스에 있는 제일침례교회 목사직을 사임하고,‘유스포크라이스트’(Youth for Christ)에서 청년들을 섬기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이 단체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젊은 이들과 봉사자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크루세이드,
▲194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크루세이드(Crusade) 행사가 유력 매체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주목을 받으면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전국적·국제적으로 유명 인사가 되었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목사는 설교와 바디랭귀지에 있어서 열정적이었다. 그는 매우 자신감 있고 분명했지만, 항상 그리스도께 사람을 인도하는 일은 기도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1977년 그래함 목사가 인도 안드라 파라데쉬에 도착해 태풍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는 모습.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클리프 배로우즈
▲1960년에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인‘결단의 시간’(The Hour of Decision)을 녹음 중인 빌리 그래함 목사와 클리프 배로우즈.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1973년도에 열린 서울 크루세이드 집회의 전경. 총 3일 동안 열린 집회에 약 300만 명이 모였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1973년도에 열린 서울 크루세이드 집회의 전경. 총 3일 동안 열린 집회에 약 300만 명이 모였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1991년 수 많은 인파가 뉴욕 센트럴 파크에 모여서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그래함 목사, 빌리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2003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찍인 사진. 그래함 목사와 첫째 아들 크랭클린 그래함 목사.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비가 오는 날씨에도 볼구하고, 그리스도께 헌신을 결단한 사람들이 앞으로 나아오고 있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
빌리 그래함
▲1996년에 그의 고향인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크루세이드 집회. 약 75,000명이 모였다. ⓒhttps://billygraham.org/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