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장로, 미국 얼바인에서 새 삶 주신 하나님 노래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2.14 18:02

얼바인온누리교회에서 오후 7시 나눔콘서트

박종호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진행된 감사예배 ‘初心’에서 박종호. ⓒ박종호 페이스북
간암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재기한 성악가 박종호(사진) 장로가 14일 오후 7시부터 미국 얼바인에서 나눔 콘서트를 펼친다.

콘서트는 얼바인온누리교회(담당 권혁빈 목사, 17200 Jamboree Rd.)에서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을 다시 노래하다-초심’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 장로는 지난 2016년 간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딸에게 간이식 수술을 받으며 건강을 다시 회복했고, 투병 중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준 선교사들을 다시 돕고자 콘서트를 시작했다.

한편 박종호 장로는 지난 1987년 6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서 ‘내가 영으로’로 대상을 차지하며 찬양사역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뉴욕 메네스 음대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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