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 “4DX의 폭포 결투씬, 가장 기대”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2.14 17:29

블랙 팬서
▲<블랙 팬서>의 주인공인 채드윅 보스만이 가장 기대하는 4DX 장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블랙 팬서>의 주인공 '블랙 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가장 기대하는 4DX 장면으로 와칸다에서 펼쳐지는 폭포 결투씬을 꼽았다.

<블랙 팬서>는 아프리카의 숨겨진 가상의 나라 와칸다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곳은 원초적인 자연 환경과 최첨단 과학 기술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와칸다 국왕이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결투씬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폭포가 등장한다.

채드윅 보스만은 "단연 물이죠. 물로 구현하는 효과들이요. 박물관에서 비슷한 관람을 해 본 적이 있는데 물 나오는 장면이 가장 좋았어요. 그래서 폭포 장면을 가장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특히 4DX로 마치 폭포에 있는 느낌의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기에 미지의 와칸다에 와 있는 기분이 전해진다. 이와 함께 4DX측은 폭포 위에서 왕좌를 건 결전의 장면과 매력적인 빌런 에릭 킬몽거와 티찰라가 결투하는 장면에서 이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Face Water & Rain 효과, 그리고 협곡 사이를 누비는 장면에서 사용되는 Strom 효과 등을 통해 다채롭게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이처럼 4DX로 신선한 극장 체험을 선사할 <블랙 팬서>는 가장 최적화된 무빙으로 부산 광안대교 자동차 추격은 물론 블랙팬서의 동물적 감각이 살아있는 액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더불어 4DX는 블랙 팬서의 최첨단 수트의 느낌과 디테일한 움직임까지 섬세하게 살려낼 것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모션 체어의 진동과 액션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환경효과로 가장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4DX는 전세계 10~20대 관객들 사이에서 가장 트렌디한 극장 관람 포맷으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CGV 1월 한국 총 관객수 기준 특화관 포맷 중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블랙 팬서> 4DX는 오늘 일제히 전국 31개 CGV 4DX관,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ScreenX관에서 개봉하며, 전세계 57개국 482개 4DX관에서도 순차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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