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교회·기쁨의교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나눔 실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2.14 16:16

“장기부전 환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

조이라이프 오케스트라 공연
▲명선교회 소속 예술단인 조이라이프가 15번째 정기공연 ‘희망 나눔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수익금 1000만원 전액을 장기부전 환우를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에 기부했다. ⓒ명선교회 공식 홈페이지
콘서트 후원금 전달
▲명선교회에서 본부에 후원금 천만원을 전달하는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이 지난 2월 8일, 명선교회(담임목사 배성태)의 희망 나눔 콘서트를 통해 특별한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 나눔 콘서트’는 명선교회 소속 예술단인 조이라이프가 진행하는 콘서트로 공연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에 희망을 주는 Love God, Love People을 실천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15번째 정기공연으로 지난 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어린이 뮤지컬, 타악퍼포먼스 등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물했다.

명선교회는 지난 1월 28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생명 나눔 예배를 드렸으며 30명의 성도들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에 동참했고, 콘서트 당일 명선교회 측은 티켓 판매 수익금 1,000만원 전액을 장기부전 환우를 위해 본부에 기부했다.

배성태 담임목사는 “장기기증을 애타게 기다리며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을 응원한다”며 “특별히 이번 콘서트를 통해 환우들을 도울 수 있어 준비하는 시간이 기뻤다”는 소감을 전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공연이었다”며 “후원금은 저소득층 환우의 수술비 지원 및 장기기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용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고 있는 기쁨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지난 2월 11일,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윤성)에서는 그리스도의 참사랑을 전하고자 전북지부 문병호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생명 나눔 예배가 드려졌다.

박윤성 담임목사는 ‘전자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신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자”며 “생명 나눔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자”라는 설교를 했다.

이어 문 목사가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성도들에게 장기기증의 희망등록을 호소했다. 그 결과 기쁨의 교회 성도 총 226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생명 나눔 예배를 드리며 박 목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명 나눔으로 동참해준 기쁨의교회 성도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 기쁨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명 나눔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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