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루터’ 성황리 마쳐… 신앙의 회복과 해외 선교 지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2.10 18:05

연극 루터
▲연극 ‘루터 공연. 면죄부에 열광하는 시민들. ⓒ김신의 기자
연극 ‘루터’ 공연이 만석 행진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종교개혁 500주년의 원년인 2018년을 맞아 평신도 신앙개혁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연극 ‘루터’는 지난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일까지 10회에 걸쳐 CT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는 CTS인터내셔널과 CTS기독교TV가 공동주최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에덴교회, 연세중앙교회, 인천순복음교회, 대한기독교서회 등이 후원했다.

또한 ‘1%섬김으로 나도 선교사’라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2일 공연에는 SDC인터내셔널스쿨 서대천 이사장이 선교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수익금 전액은 해외 선교사를 돕는데 쓰인다.

한편 연극 ‘루터’는 앞서 1월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일회성 공연으로 끝내지 않고 지방 공연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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