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한기연 이동석 대표회장이 직접 수레에 연탄을 실어 나르고 있다. ⓒ한기연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연탄 2만장을 전달하고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