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무엘 교수.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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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열(호신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김태훈(한일장신대) 교수가 '레아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발제와 토론시간은 천사무엘(한남대) 교수가 '다문화 시대의 구약성서 해석과 교육'이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임원진으로 회장에 천사무엘 교수, 총무에 하경택 교수, 서기에 윤형 교수, 회계에 이미숙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통합구약학회는 오는 9월 '구약학자들의 시편 설교'를 출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