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이날 기도회에는 소위 ‘성평등’을 반대하는 여러 깃발이 나부꼈다. ⓒ천안=김진영 기자 충남 인권조례 폐지를 위한 도민시국집회 및 기도회가 약 1만 명의 도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28일 오후 천안삼거리공원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교회 파괴자와 北 정권 지지자 국회 입성 막아야” 코로나19 통계 조작해 교회에 피해 입힌 자들, 사회 전반 광범위 포진한 김일성 사교 주사파, 소수인권 앞세워 차별금지법 제정 앞장선 자들, 교회가 선지자 영성 회복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