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예배’는 마커스커뮤니티와 사역단체 ‘희년함께’, ‘희년세대’와 연합해 모이는 ‘월간예배모임’으로, 매달 4번째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드려진다.
2018년 1월에 드리는 예배는 “일상 속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힘, 묵상”이라는 주제로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가 함께 한다.
한편 마커스커뮤니티는 지난 2016년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갈6:17)” 성경구절을 바탕으로 “마커스 의미를 품은 다양한 사역의 확산을 기대하며 예배 사역에 같은 마인들를 가진 멤버들”이 모여 시작됐다. 2017년에는 “희년(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사역단체 ‘희년함께’”와 함께 예배드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