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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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탐욕에 관해서는 매우 간단하다. 무언가를 향한 이 강렬하고 이기적인 욕망, 특히 돈과 부는 위험한 것이므로 어떤 기독교인들은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분의 백성들이 그러한 기간을 갖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탐욕, 특히 돈에 대한 탐욕에 대해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기사를 올렸다. 

1. 그것은 사람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과 경쟁한다.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탐욕의 기본 정의인 돈에 대한 사랑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과 경쟁한다고 말씀하신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 모든 악의 근원이다.

가족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전혀 나쁘지 않다. 돈을 사랑하면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은 물건을 훔치거나, 도박을 하거나, 부정 행위를 하거나, 뇌물 수수하는 등 모든 종류의 부당한 일을 한다.

바울은 디모데 전서 6장 9-10절에서 이것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3. 탐욕은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탐욕은 절대로 하나님으로부터 결코 나오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 그 분 자신을 비우셨기에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있다"와 같은 종교적인 특수 용어를 사용하여 탐욕을 드러내지만 진실은 얼마나 많은 것을 숨길지라도 탐욕은 항상 탐욕이 된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0장 10절과 같이 기록 된 요한일서 2장 15-16 절이 참되다는 성경 말씀으로 세상적인 재물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가려 볼 수 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탐욕을 제거 할 수 있는가?

성경은 탐욕에 대한 단순한 처방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우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을 약속 한 그분을 신뢰한다면 다시는 욕심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준비하심을 감사하고 배울 것을 배우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 이것은 더 이상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탐욕과 탐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의미 할 것이다. 히브리서 13 장 5절은 말한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