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
▲가수 박지헌이 올린 가족사진. ⓒ박지헌 인스타그램
최근 ‘아빠 본색’에서 자녀들에게 홈스쿨링을 시키고 있다고 밝힌 크리스천 연예인 대표 다둥이 아빠 박지헌이 생활비를 공개했다.

총 고정지출 약 1000만원으로 관리비 55만원, 교육비 200만원,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것은 식비로 매달 400만원을 차지했다.

한편 박지헌은 6째 출산을 앞두고 아내 서명선에게 꾸준한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잇고 있다. 두 부부는 중학교 때 만난 첫 사랑으로 현재 첫째 아들 빛찬, 둘째 아들 강찬, 셋째 아들 의찬, 넷째 딸 찬송, 다섯째 딸 소리를 두고 있으며 여섯 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다. 여섯째 태명은 (할렐)루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