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빛을 그리다 전 시즌2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지베르니연못 - 꽃의 화원. ⓒ본다빈치㈜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시즌2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클로드 모네: 빛의 초대. ⓒ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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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영혼의 뮤즈: 그녀 카미유. ⓒ본다빈치㈜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시즌2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모네의 식탁. ⓒ본다빈치㈜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시즌2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 스페셜: 꼴라주플러스 + 모네ⓒ본다빈치㈜
다채로운 컨버전스아트 전시 기획으로 주목 받는 문화예술 그룹 본다빈치㈜가 <모네, 빛을 그리다展 II>를 능동 ‘본다빈치뮤지엄’에서 상설전시로 개최하고 있다.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기록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展>, <모네, 빛을그리다展>, <헬로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을 연달아 흥행시켰다. 스타들의 오디오 해설, 다양한 MD상품 개발, 컨버전스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 개관을 비롯해 전시업계의 선두주자의 입지를 다졌고, 국내를 넘어 중국과 태국 등지에 전시 브랜드를 통째로 수출하며 문화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한 전시에 ‘스토리텔링’을 도입해 작가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총체적인 전시기획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본다빈치㈜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12월에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티켓 기부로 서울문화재단의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