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24대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후보 접수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기총 24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측에서 후보 접수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기총 24대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측에서 후보 접수를 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 선거 등록 마감 결과, 총 3명이 등록 접수를 마쳤다.

현 대표회장인 엄기호 목사, 4개월 전 대표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김노아 목사, 그리고 예장 대신 총회장을 역임한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 등 3명이다.

선관위는 이들을 놓고 심사를 거친 뒤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