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설·한파에 비행기 지연·결항, 서귀포 고립된 오지헌 “주님이 사랑하시나 보다”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1.12 16:30

오지헌
▲제주도 카멜리아 힐을 방문한 오지헌 가족. ⓒ오지헌 SNS
폭설과 한파로 인해 제주도 비행기편 결항 및 지연이 지속되는 가운데, 크리스천 개그맨 오지헌이 제주도에 고립된 상황에서도 가족과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1일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며 서귀포 바다 앞에서 눈보라가 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오지헌은 “서귀포 고립”, “강제 묵상”, “주님이 날 사랑하시나 보다 기도하게 하시고” 등의 해시태그를 올렸다.

12일 그는 “눈 오는 제주도 예쁘다”, “눈 오는 날 제주. 비행기 결항되고 가지 말라는 거 스프레이 체인을 뿌려가면서 온 카멜리아 힐”이라며 제주도 카멜리아 힐을 방문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오지헌은 오지헌은 2008년 결혼해 희엘, 유엘, 벧엘 세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