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명언] 파스칼

사람은 외부에서 일어난 죄악이나

잘못에 관해서는 크게 분개하면서도
자기 자신이 저지른 죄악이나 잘못에 관해서는
모르는 채 묻어준다.

- 파스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