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제니퍼 허드슨 “내 인생을 바꾼 책은 바로 성경”

강혜진 기자 입력 : 2018.01.11 18:47

성경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 없어

제니퍼 허드슨
▲제니퍼 허드슨.
미국 할리우드 배우이자 가수인 제니퍼 허드슨이 성경이 그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고백했다.

허드슨은 2004년 미국에서 유명한 경연 프로그램 아메리칸아이돌에 출연해 큰 주목을 받은 후, 가수와 배우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러나 한번도 자신의 뿌리를 잊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시카고에서 성장할 당시를 떠올리면서 “난 어머니에게 모든 빚을 졌다. 어머니가 나를 올바르게 길러주시지 않았다면, 난 오늘날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어릴 때의 꿈을 이루었다고 고백했다. 어릴 적 그녀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그녀는 항상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어릴 때의 기억 중 하나 역시 유명 가수의 흉내를 낸 것이었다.

허드슨은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성경이라고 답했다. 그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어왔다. 성경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고 답했다.

허드슨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 ‘The Voice UK’에서 가수들의 코치 역할로 자신의 경력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녀는 아들과 함께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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