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한 시간도 기도할 수 없더냐” 나비스체어 기도의자 노정환 대표

송경호 기자 입력 : 2018.01.10 15:24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었던 체험에서 제작

나비스체어 기도의자
오랫동안 무릎 꿇고 기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나비스체어(대표 노정환)에서 만든 기도의자가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나비스체어의 기도의자는 절망 가운데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부르짖었던 노정환 대표의 직접적인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특별한’ 기도의자다.

노 대표는 “크리스천으로서, 믿음의 소유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입에는 기쁨과 찬송, 마음에는 즐거움이 넘치게 살고 싶었으나 삶은 힘들고 환난은 끝이 없고 소망도 없이 살았다”고 했다.

하나님 자녀로서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번성하기를 바랐던 마음과 달리 그의 삶은 모진 풍파의 연속이었다. 경제적인 어려움, 아버지의 치매, 이혼과 자녀의 발달장애까지 무거운 마음의 짐이 컸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셨다. 40여년동안 자신을 괴롭힌 질병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라지는 기적을 맛본 것이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노 대표는 환란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았다.

그 가운데 마음 깊이 다가온 성경구절이 마태복음 26장 40절이었다. “나와 함께 한 시간도 깨어있을 수 없더냐”는 주님의 음성이 “어려운 상황을 만났거든, 하루에 한 시간씩 나처럼 무릎을 꿇고 기도하라”고 들렸다.

노 대표는 “나도 예수님처럼, 다윗, 솔로몬, 다니엘, 에스라, 베드로, 바울, 스데반 집사처럼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무릎이 약한 그는 무릎을 꿇고 하는 기도를 10분을 넘길 수 없었다. “어떻게 하면 한 자리에서 한 시간 넘게 기도할 수 있을까”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직접 제작하게 된 것이 바로 ‘나비스체어’ 기도의자다.

그는 “무릎이 편하니 그날 이후로 매일 하루에 한 시간을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되었다”며 “기도하니 믿음도 생기고, 소망도 보이게 되었다. 늘 감사하는 인생이 되었다”고 했다.

노 대표는 “많은 분들이 나비스체어로 무릎 꿇어 당신 앞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그 풍성한 사랑을 모르는 모든 분들이 극적으로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하여 믿음도 생기고 환난을 이기는 지혜도 생기고, 삶의 소망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보다 더 많은 이들이 나비스체어 기도의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2018년 새해에는 가격도 대폭 인하했다. 노 대표는 “무릎으로 나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홈페이지) http://kneechair.kr/
문의) 010-8888-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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