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지와 소향, 유럽의 중심에서 ‘복음의 얼굴’이 되다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1.03 22:12

복음의전함 ‘복음광고’ 모델로 참여

소향 공민지
▲복음광고 모델로 참여한 공민지(왼쪽)와 소향 ⓒ복음의전함
2NE1 출신 가수 공민지와 CCM 사역자 소향이 '복음광고'의 모델로 나선다.

전 세계에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오는 3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세워지게 될 유럽 복음광고에 공민지와 소향이 모델로 참여한다고 최근 밝혔다.

복음의전함은 "공민지 양의 친언니인 공민영(ccm 사역자) 양은 이미 복음의전함 광고모델로 국내 뿐 아니라 2번째 광고선교 캠페인 대륙이었던 아시아(태국 방콕)의 광고선교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민영, 민지 자매는 이번 복음광고 모델 참여 뿐 아니라 기독교 문화 확산과 다양한 선교활동에 참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같이 두 자매의 신앙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기도하고 지원해주시는 든든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도, 그리고 두터운 팬층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민지 양은 신앙생활을 이어가기 힘든 연예계에서도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대표적인 기독교 연예인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소향에 대해서는 "폭발적 가창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역을 이어 온 가수 소향은 복면가왕에서 흥부자댁으로 여성가왕 최초, 최장기 6연승을 기록하고 OST 여왕으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음원이 사랑받는 등 2017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지내면서도 얼마 전 아이티 선교사역을 다녀오며 선교에 대한 식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한편, 복음의전함의 이번 유럽 복음광고는 유럽 교통의 중심부로 불릴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큰 역중 하나이며 하루 100만 명이 오가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3월 한 달 간 세워진다.

또 같은 기간 독일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복음광고가 세워지는 각 대륙마다 현지의 교회나 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거리전도에 직접 나섰는데, 이번 유럽 대륙의 경우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및 유럽한인교회협의회, 아시아선교센터 유럽지부 등 유럽 현지의 다양한 단체 및 교회들이 참여해 독일어, 영어, 아랍어 등으로 만들어진 복음광고와 전도지를 이용해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복음의전함은 "4차 대륙인 유럽은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던 뜨거운 열정의 대륙이었지만 2015년, 유럽난민 사태라고 불릴 정도로 급증한 이슬람 난민의 유입, 동성애와 제3의 성의 합법화 과정 등을 거치며 이제는 미전도국가라고 불릴 정도로 복음화율이 현저하게 낮아진 지역"이라고 했다.

또 "특히나 독일은 5월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 23번째 국가이자 지난 11월 제3의 성을 합법화 한 유럽 최초의 국가"라면서 "500년 전 전 세계를 변화시킨 종교개혁의 나라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창조섭리에 어긋나는 행보를 보이는 독일은 기독교 국가에서 반기독교 세력이 득세하는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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