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담의 악보집 ‘My Beloved’,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편지

김신의 기자 입력 : 2018.01.02 16:25

지담 악보집
▲‘Jidam Songbook’ 시리즈 악보집 3권 ‘My Beloved(딸아)’.
지담의 창작곡을 담은 악보집 ‘Jedam Songbook’ 시리즈 3권 ‘My Beloved’(딸아)가 지난 12월 28일 전자책으로 발간됐다.

버클리 음대 영화음악 작곡과를 졸업한 작편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지담은 이번 악보집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를 붙잡았던 인생의 파도, 큰 상처와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그의 경험을 ‘아버지가 딸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의 담담한 가사와 낭만적이고 감성적인 음률로 표현했다.

지담은 “나와 같은 아픔을 겪은 많은 이를 생각하며 곡을 적었다”라며 “모두가 따뜻한 희망의 손을 붙잡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My Beloved’(딸아)는 발라드 곡이며, 피아노+보이스 악보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주환경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진가 이화진과의 협업을 통해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사진과 본인의 작업노트를 담아 곡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시리즈는 영상과 함께 매월 한 곡씩 발간될 예정이다.

한편 지담은 버클리 음대에서 영화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작사‧작곡과 함께 지담밴드, 오케스트라 편곡, 프로듀싱, 공연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재능을 과시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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