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린·이은형·송호수, 일일 바리스타 ‘나눔’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12.29 14:04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 지원을 위한 ‘한모금 품앗이’

성남 월드휴먼브리지 한모금 품앗이
▲‘일일 바리스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남 월드휴먼브리지 한모금 품앗이
▲‘일일 바리스타’들이 커피를 내리고 있다.
성남 월드휴먼브리지 한모금 품앗이
성남 월드휴먼브리지 한모금 품앗이
국제구호개발 NGO 성남 월드휴먼브리지(이사장 정수)는 성남이주민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 지원을 위한 '한모금 품앗이' 행사를 20일 오후 카페 PAGUS 만나점(분당 만나교회 1층)에서 진행했다.

'한모금 품앗이'란 전국 PAGUS 여러 지점의 일일 매출액을 한 곳으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아린, 이은형, 송호수 씨와 CCM 가수 에레즈, 송예은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수 이사장과 함께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직접 서빙을 하는 등 따뜻한 미소와 함께 커피 한 잔의 기적을 전했다.

정수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주여성들에게 따뜻한 쉼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커피 한 잔으로 따뜻한 기부행사가 진행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PAGUS 만나점 외에도 일산광림점, 안양블레싱하우스점, 동탄점 매출액 전액이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주여성의 쉼터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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