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안학교 특집] “한손에는 복음, 한손에는 음악을 들고”… 다음세대 찬양사역자와 음악가를 키운다

김은애 기자 입력 : 2017.12.26 16:47

꿈꾸는음악학교

여호와를 경외하는 예배공동체
“공부해서 남주자” 나눔공동체
‘복음과 음악을 양손에’ 선교공동체

꿈꾸는음악학교 로고
꿈을 가져야 할 시기인 10대에 지금의 청소년들은 대학이라는 목표 아래 주입식 교육에 매여 있고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과 교사, 학생 간의 갈등 등으로 점점 무너져 가고 있다. 한국의 교육은 어디로 가야 하는 것일까?

지금 한국의 교육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입시 위주의 획일화 된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 개개인의 자유와 목표, 인격 등이 무시당하고 있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학생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각 학교와 교육자들이 노력하지만, 문제는 더 늘어나고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공교육의 이러한 문제들을 인지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이 있다. 바로 ‘대안 교육’이다. 공교육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대안학교는 획일적인 공교육제도에서의 탈피하여 자유롭고 다양한 교육과정, 학습방법 등이 선택되어 운영된다.

대안학교는 학교마다 교육철학에 대한 배경의 차이로 저마다 특성이 있어서 교육목표와 학교의 운영에서 다른 부분이 있지만, 공동체 형성, 학습활동의 다양성, 자율권 등은 대안 교육에 있어서 공통으로 추구하는 부분이다.

대안 교육을 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학생이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전인교육과 체험학습 등 기존의 교육 체계에서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다른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의 학교 교육과 달리 학생 개개인의 자유, 의사를 중요시하고 학습 시에는 학생들이 자발적, 적극적인 참여를 하도록 유도하여 교육한다.

꿈꾸는음악학교
▲꿈꾸는음악학교 김상신 교장
대구에도 현 한국의 공교육에서 대안을 찾고자 모인 사람들이 있다. 팔공산에 위치한 ‘꿈꾸는음악학교’(교장 김상신)다.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이곳에 교사와 학생들은 ‘대안 교육’이라는 하나의 큰 목표로 모였다.

꿈꾸는음악학교는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음악전문 대안학교로 2011년 홈스쿨링으로 시작하여 이듬해 대구 남구 대명동에서 ‘꿈꾸는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했다. 당시 일반학부와 음악 전공학부를 함께 운영하였고 이후 2015년 9월에 음악전문 학교로 바뀌어 꿈꾸는음악학교로 개명하게 되었다.

올해 5월에는 학생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교육받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팔공산 캠퍼스로 이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했다. 대안 교육, 꿈꾸는음악학교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길 바라며, 대안 교육의 가치가 온전히 전해지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지내기를 소망한다. 아이들이 기독교 가치관과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꿈꾸는음악학교는 소망한다.

* 문의 053) 623-0191, 010-9588-2983
* 홈페이지 www.dreamingschool.com
* 모집마감 2018년 3월

꿈꾸는음악학교
꿈꾸는음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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