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2017
▲2017년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올해의 책’. ⓒ이대웅 기자

본지는 2017년 기독교 신간 중 제목, 내용과 잘 어울리면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표지에 대한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나온 책들을 돌아보고, 기독 출판사들의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감상하면서, 독서 문화 진작과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무엇보다 '책을 읽지 않고도' 참여할 수 있어, 기독 출판사와 도서에 대한 관심을 늘릴 수 있다. 아래에서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은 21일부터 27일까지이며, 결과는 28일 기사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