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기다리며 사랑 나누는, 콘서트와 미술전시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12.19 11:28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제17회 정기발표회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제17회 정기발표회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정기발표회 제17회 ‘사랑의 음악회’와 제 4회 미술전시회 ‘고래들의 꿈’이 오는 12월 22일(금)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열린다.

‘사랑의 음악회’는 전국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의 공연이다.

1부는 ‘클래식 콘서트’로 구미문화예술학교(현악 3중주), 용인쿰오케스트라(시편23편외 2곡), 금관악기중심의 서울윈드앙상블(푸니쿨리외 2곡), 부평나눔체임버오케스트라(모차르트25번외2곡)의 발달장애학생들이 사랑이 담긴 음율로 공연을 선보이며, 2부 ‘두드림 콘서트’는 우리가락과 더불어 타악기로 하늘나무무용단(부채춤), 나눔마칭밴드(콰이강의다리외 3곡), 완주문화예술학교(설장고), 작음몸짓큰사랑(난타), 정읍W&W퓨전난타로 신명 나는 우리가락과 퓨전가락을 선보인다.

제 4회 미술전시인 ‘고래들의 꿈’은 같은 날 2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이음센터 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주최 측은 “예술은 서로 다른 마음들을 하나로 만드는 힘이 있으며 누구나 향유자가 될 수 있고 누구도 예외는 없다”며 “제 17회 사랑의 음악회를 맞이해 장애인이 그려내는 꿈과 희망의 선율로 다 함께 하나되는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통공연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 주최 공연. ⓒ국장협 제공
한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이사장:최공열)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통해서 잠재되어있는 재능을 발굴하여 성장시켜 전문예술인으로서 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장애인문화예술학교를 성장시켜왔으며, 올해 장애인문화예술학교를 전국 시.도, 13개소 40개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 현재 300여명의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받고 있으며,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는 예술교육과 더불어 국내, 해외 다양한 공연의 현장경험과 초청공연을 통해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찾아가는 공연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다음은 공연 정보.

『행사개요』
행사명: 찾아가는장애인문화예술학교 정기발표회 제17회 “사랑의 음악회”
행사일시: 2017년 12월 22일 (금) 오후 2시
장소: 혜화역 이음센터
주최: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주관: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공연내용』
1부 클래식콘서트
⦁구미문화예술학교 - 현악 3중주
⦁용인문화예술학교 쿰오케스트라 -시편23편 – 최덕신 외 2곡
⦁울산파란하늘앙상블 – 인연(김형석)
⦁서울문화예술학교 윈드앙상블 - Funiculi-Funicula - luigi denza외 2곡
⦁부평문화예술학교 나눔체임버오케스트라 - Symphony No.25 In G Minor K.183 - Mozart외 2곡
⦁국장협나눔체임버오케스트라 - 오페라의 유령OST – Andrew Lloyd Webber

2부 두드림콘서트
⦁하늘나무무용단 - 전통부채춤
⦁서울문화예술학교 나눔마칭밴드 - 콰이강의다리 - F.J.Ricketts 외 3곡
⦁완주문화예술학교 - 설장고(─杖鼓)
⦁경남문화예술학교 작은몸짓큰사랑 에나진주(난타) - 김태훈
⦁정읍문화예술학교 정읍W&W 퓨전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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