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노래명성교회
▲새노래명성교회 ⓒ크리스천투데이 DB
새노래명성교회가 명성교회로 간 김하나 목사의 후임 담임목사를 찾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새노래명성교회는 주일이었던 10일 저녁예배 후 서리집사 이상 제직 300여 명의 투표로 11명을 뽑아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이 청빙위원회는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까지 활동한다.

한편, 10일 주일예배에선 장신대학교 교수인 김도훈 목사가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