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미국 국제 TV드라마 TOP10 선정돼..뉴욕타임즈가 말한 배두나의 매력

백아름 기자 입력 : 2017.12.08 15:16

비밀의 숲
ⓒ비밀의 숲 홈페이지

스튜디오드래곤과 시그널 엔터테이너 그룹이 제작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2017년 미국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서 선정한 '국제 TV드라마 TOP10'에 선정됐다.

뉴욕타임즈는 매년 최고의 TV프로그램을 선정하며 자국 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10편, 외국에서 방영된 드라마 10편, 번외(2017년 연말 최고의 TV드라마)10편, 총 30편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비밀의 숲'이 유일한 한국 드라마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비밀의 숲'에는 조승우, 배두나, 이준혁, 유재명 등이 열연했으며 검사 황시목과 경찰 한여진이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감춰진 검찰청의 내부 비리를 파헤치고 고발하는 추적극이다.

주인공 황시목 검사역은 조승우가 연기했으며 황시목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며 공감 능력이 현저히 낮은 인물로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이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따뜻한 심성을 가진 한여진 역은 배두나가 맡았으며 사건의 중심에 있는 시목과 공조해나가면서 시목이 조금씩 믿고 신뢰하는 수사 파트너 같은 존재가 된다.

드라마를 시청한 한 누리꾼은 "법정 드라마라 지루하려나 싶었는데 왠만한 스릴러물보다 더 긴장감과 몰입감 넘친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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