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규의 딸 진리와 둘째 자유(태명)의 초음파 사진. ⓒ이정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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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는 “둘째 자유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두번째 자녀를 주셨다”고 했다.
이어 “태명은 Free다. 예전부터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아이들 이름을 지어 놓았다”며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린다. 행복이 배로 커진다”고 했다.
▲이정규의 딸 진리와 둘째 자유(태명)의 초음파 사진. ⓒ이정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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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는 “둘째 자유가 우리에게 찾아왔다”며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두번째 자녀를 주셨다”고 했다.
이어 “태명은 Free다. 예전부터 요한복음 8장 32절에서 아이들 이름을 지어 놓았다”며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린다. 행복이 배로 커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