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합창단 ACTS29
▲연예인연합예배에서 시작된 연예인 합창단 ACTS29.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개그우먼 조혜련, 김영희, MC 이성미, 가수 알리(Ali, 본명 조용진), 배다해 등이 최근 12월 연예인연합예배에 참석했다.

배다해는 “따뜻하고 행복하고 평안하고 감사한 이 모든 순간들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라고 했고, 이성미는 “연예인 연합예배 언제나 오는 조혜련”이라며 조혜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알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마지막 달, 바쁨을 허락해 주신. 그 속 행복을 알게 해주신. 소중한 만남의 나눔을 주신. 덤으로 알차게 선물도 주신. 잘 마무리하고 2018년도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와 함께 알리는 NIV우리말성경 번역본 성경책과 마커스워십의 2017년 앨범 ‘HOW CAN I GO’ 앨범 CD, 조정민 목사의 저서 ‘sharing 365’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연예인연합예배는 한 달에 한 번 드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