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한기연 제7회 총회 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제7회 총회가 6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려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와 권태진 목사(예장 합신 증경총회장)를 각각 신임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