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공공성>, <희생되는 진리> 등 세종도서 선정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12.06 16:4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하반기 교양부문 선정 발표

2017 하반기 세종도서
2017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결과가 5일 발표됐다.

선정 결과 종교 부문에서는 우종학 교수(서울대)의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새물결플러스)>, 김근주 박사(느헤미야)의 <복음의 공공성>,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의 <한홍 목사의 종교개혁 히스토리>가 각각 선정됐다. 종교 부문 나머지 7권은 이웃 종교들의 작품이다.

이 외에 철학/심리학/윤리학 분야에서 오지훈 작가의 <희생되는 진리(홍성사)>, 사회과학 분야에서 최윤식·최현식 박사의 <제4의 물결이 온다> 등이 선정됐다.

세종도서는 출판활동 고취와 지식기반 사회 조성을 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국내 저자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한 창작도서 중심 △출판산업 육성 차원으로 가급적 많은 출판사 선정기회 부여 △다양한 저작군 창작활동 고취 △교양도서로서 가치가 높고 독서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도서 등이다.

진흥원은 10개 분야 총 3,622종을 접수해 220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도서는 진흥원에서 종당 1천만원 이내의 도서를 구입해 공공도서관 등 2,400여곳에 보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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