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기쁨 온누리에

김은애 기자 입력 : 2017.12.04 08:23

성탄 행사
▲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대형트리는 내년 1월 7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CTS 제공
성탄 행사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와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이하 '백석대'),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이하 '백석예대')는 12월 2일(토)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개최하고,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의 불을 밝혔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미터, 밑 지름 12미터로, 은하수 모양을 형상화한 화이트 계열의 LED 조명으로 연출됐다. 하얀 조명 불빛 위로 RGB 공의 색상이 서서히 변화하며 다채로우면서도 동적인 느낌을 만들어낸다. 또 트리 주변에는 LED 조명들로 마치 꽃과 나비가 가득한 것 같은 정원을 만들어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했다. 올 한해 힘들었던 일들을 지나 보내며 2018년 봄날처럼 따뜻한 희망과 축복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참사랑인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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